발사!!!!!!!!!!!!!!!

by 돗사 
시돗사 서울 대탐방



 

짤방은 이마가 시린 모엣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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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 나는 잘 돌아다닌다.

 

by 돗사 | 2007/01/28 23:46 | 들끓는 오프라인세계 | 트랙백 | 덧글(6) 
만화영화 감상문.


울프스 레인.

이건 투니버스에서 몇년전에 봤을때부터 언젠간 꼭 완결까지 보리라 마음먹었던거다.
주로 밤에 봤기 때문에 중간중간 졸았을 정도로 몰입감은 그다지 없었지만서도,
"닿을수 있다면 그것은 이상이 아니다"라는걸 느낄수 있었을까나.
뭐 아무튼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지만서도 재미로 보겠다면 그건 좀.




창궁의 파프너.

크게는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용사들의 성전.
작게는 자신들만의 낙원을 지키려는 작은 거인들의 처절한 싸움.
고1때 이미 다 봤던건데 다시봐도 볼만하구나.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타는 파프너가 자신들의 몸을 동화시킨다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파프너에 타려고 했던 그들의 모습에서,
"싸움"과 "필요의 악"의 관계에 대한 역설을 느낄수 있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

오프닝 영상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언젠간 보려고 마음먹었던 물건이다.
내용은 심각해져 가는데도 예고편은 개그 분위기라는게 좀 상큼했지만,
연애관계로 전개가 나가니까 왜 거부감이 드는걸까.
결말이 이렇게 나야 가장 깔끔한거 같지만서도, 뭔가 씁쓸했다.
아, 정서가 메말라버린건가.

건담 0080 포켓속의 전쟁.

누구 말맞다나 전쟁신은 포켓만큼. 사람들의 얘기가 주축을 이루었다.
우주시대 작품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파일럿이 아닌 민간인의 시점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전쟁의 참혹함을 좀더 자세히 표현해낼수 있었던거 같다.
아, 이건 정말 한번쯤은 보길 권장한다.
최종화에서의 알렉스와 자쿠의 전투신에서 좀 가슴이 싸해졌다.







건담 MS08소대

1년전쟁때의 지구를 배경으로.
햇병아리 이상주의자 소위님과 오라버니의 꼭두각시로 살았던 여동생님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다.
뭐니뭐니해도 육전형은 역시 무릎쏴 캐논이 정말 캐 간지난다.
밀러즈 리포트와 라스트 리조트까지 전부 봤는데,
밀러즈 리포트는 육전형 건담을 부셔먹고 Ez8에 타기까지의 공백을,
라스트 리조트는 1년전쟁 이후의 이야기를. 그야말로 에필로그.
본편 13편 하고도 이거 두개를 다 봐야 08소대를 다 봤다고 말할수 있다.
"나는 살아서 아이나와 결혼할거다!"라고 외치는 바보의 외침에
왜 나는 가슴속이 뭉클했을까.
라스트 리조트에서 결말을 확실히 맺었기 때문에
뒤탈없이 잘 봤던거 같다.

 

수능 끝난 다음날 부터 보기 시작했고, 감상했던 순서는
08소대(+@) -> 울프스레인 -> 창궁의 파프너 -> 크르노 크루세이드 -> 0080 순서대로 봤음.
데스노트랑 슈로대OG~디바인워즈~는 현재진행형.
앞으로 감상할 예정인건 코드기어스랑 ZZ건담.

by 돗사 | 2007/01/12 00:37 | 한가한 마이너블로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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